운영도 미숙하고..콩나물 시루도 아닌것이 그렇게 빡빡하게 태워서 절경은 무슨 도대체 뭘 구경하라는건지.
그나마 바닥유리는 왜 또 막아놨는지 참나 어이가 없더군요.
왕복구매하시는분들이 많을텐데..돌아올땐 왕복구매자만 따로 선착순으로 태우시고..편도가시는분들은 널널하고ㅋ 대기만 1시간쯤 한듯합니다.
휴가철이 지나고서도 이정도인데..주말이나 휴가철은 어땟을지 상상이 갑니다.
에어컨도 안돌아가고..다들 짜증내시던데ㅋ
돈도 좋지만 제발좀 제대로 해놓고 장사합시다.
남들 한다고 대충 막 해놓고 뭐 대단한냥 광고하지마시고.

참..이글은 방문후기에 작성했으나 서버오류로 글이 저장되지 않네요ㅋ
운영참 대단히 잘하고 계십니다.
제대로인게 없네요.